네이버 쇼핑 하다가 구매한 나이키 나시티이다. 남성 드라이 스타팅 파이브 저지 탑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더라.
아들의 나이키 사랑이 크다.
저 옷을 입고 체험학습을 갔는데.. 아이들이 농구하러 왔냐고~~ 했다고.. 저때 이후로는 꺼내 입지를 않는다.
내 보기엔 멋지구먼...
키만 쑥쑥 크는 마른체형의 내 아들.. 뭘 입혀도 므찌다~~ 흐뭇~
신발은 나이키 페가수스.. 라고 남편이 요즘 꽂혀 있는 신발이다. 무척 편하다고 하면서
내 것도 흰색으로 주문하던데... 멀리서 배타고 오는중인지... 아직 도착전이다...
오거들랑.. 신어보고 왜 꽂혀있는지 알게되겠지..